Team AUR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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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21abe2><colcolor=white> '''팀 오로라'''
'''Team AURORA'''
'''창단'''
2015년 6월
'''소속 리그'''
'''TCL'''
'''소유주'''
아심 도간 디림(DG)
'''코치'''
오울칸 카자르(Aredian)
'''약칭'''
'''AUR'''

'''로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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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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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ur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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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k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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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i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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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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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컬러'''
<-2><bgcolor=#ddd,#383b40> {{{+5 {{{#0a77bd ■

}}}}}}}}}}}}
1. 개요
2. 행적
3. 멤버
4. 전 멤버
4.1. Godbro(Dan Van Vo, 단 반 보)
4.2. Ruve sama(Mustafa Berk Baraklı)
4.3. Zergsting(Onur Ünalan)
4.4. Cheong(청, 허청)
4.5. Farfetch(파페치, Berk Badur, 버크 바두르)
4.6. Panky(팬키, Uğur Taş, 우거 타스)
4.7. Hioss(하이오스, Emircan Hazar, 에밀칸 하저)
4.8. Wisdom(위즈덤, 김태완)
4.9. Naru(나루, Koray Bıçak, 코라이 비착)
4.10. LEYL U NEHAR(레일 유 네하르, Cüneyt Kocaayan, 쿠네이트 코카얀)
4.11. Rain(레인, 안현국)
4.12. Rogu(로구, Burak Eryol, 부락 에롤)
4.13. Padden(패든, Ege Acar Koparal, 에게 아자르 코파랄)
5. 기타


1. 개요


터키의 LoL 프로게임단.

2. 행적


터키리그의 중위권 터줏대감이자 판독기. 시즌 6에 1부리그로 승격한 후 3시즌 연속 4강에 빛나는 TCL의 락라인이다. 2017 서머 시즌을 앞두고 IM, 타이거즈와 LCS EU 출신인 유명 정글러 위즈덤과 Anarchy, Winners, BPZ 출신의 직전 롤챌스 1라운드 MVP인 청 그리고 코치로 위즈덤과 IM 및 자이언츠에서 한솥밥을 먹던 손스타를 영입하며 한국 팬들의 주목을 받게 되었다.
서머 첫날부터 페네르바체와 4코리안 혈전더비를 펼쳤으나 1, 2세트 모두 초장기전 끝에 0:2로 패배했다. 위즈덤과 청이 게임 초반에는 상대 용병진보다 강력한 모습을 보였지만 프로즌과 무브가 장기전일수록 집중력을 발휘했고 현지인들의 활약 면에서 페네르바체에 다소 밀렸다. 갱킹챔프를 가져간 위즈덤과 2연 탈리야를 가져간 청 또한 후반에는 결정적인 순간 끊기는 모습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기력이 상당했기에 Crew, 페네르바체와 더불어 서머시즌이 아주 볼만할듯.
CLK와의 경기에선 1세트는 무난하게 이겼다. 오로라바텀이 적 바텀을 무난히 이기고, 위즈덤은 탑 갱킹을 연달아 성공 시키며, 경기를 무난하게 가져갔다. 그러나 1세트 과정에서 미드라이너인 청이 적팀에게 솔킬을 따이고 라인전에서도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어서 걱정이였다. 2세트는 초반에 말린 것을 복구할려고, 위즈덤이 적극적으로 열심히 했지만, 성장차이때문에 졌다. 현재 팬들이 우려했던 것 보다 위즈덤과 터키 3명 선수들은 무난히 잘하고 있지만, 청이 기대했던 것보다 못해주고 있기 때문에, 청이 부활한다면 오로라는 터키리그 상위권을 바라 볼수 있을 것이다.
겨우 1주차지만 1무 1패가 졸지에 단독꼴찌가 되어버렸기 때문에, 그야말로 유럽 하부리그의 터줏대감[1]이자 지난 시즌 Crew에서 TCL 준우승을 맛본 Godbro를 급히 영입했는데 아마도 청과 경쟁을 시킬 생각인 것 같다.
갓브로 영입 이후 '''무'''난하게 '''무'''만 캐고 있었는데 리프트 라이벌스에서 위즈덤과 루브사마의 캐리에 힘입어 1패 후 내리 3연승을 거두면서 반등각을 잡았다. 그리고 RR이후 치러진 5주차에 2승을 거두고 DP를 가볍게 제칠 수 있을 듯하다. 위즈덤이 CLK에 긴급영입된 유망주 Kadir에게 한국 1부리그와 유럽 2부리그 출신의 차이를 보여주며 압도하였고, k0u와의 터체정 결정전에서는 챔프특성만큼 플레이했고 우위를 점하는 모습까진 아니었으나 구멍이던 팬키가 웬일로 럼블로 짤려댄 한 세트만 빼면 정신을 많이 차렸고 루브사마가 계속해서 상대 원딜들을 압도하면서 0승라인에서 단숨에 꿀맛같은 2연승을 달성했다.
그러다가 '''슈퍼매시브를 2:0으로 잡아내는''' 성과를 이루게 된다. 위즈덤, 루브사마, 저글스팅 셋의 활약이 인상적이었다. 쨋든 이걸로 인해 오로라는 승을 챙기고 페네르바체는 1위를 하는 윈윈이 되었다.
그리고 마지막주 P3P와의 경기에서는 0:1 상황에서 루브사마가 '''베인'''을 꺼냈다. 그리고 조합은 극 베인 지키기 조합이었는데, 마지막 한타에서 무빙으로 오리아나 충격파를 피하고 향로의 사기성으로 베인이 이기는게 인상적.
그리고 순위결정전을 Crew와 치르게 되었는데, 이때 Crew는 페네르바체에게 0:2 패배를 하고 멘탈이 반 쯤 나간 상황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압승을 거두고 3위를 차지했다.
전반적인 경기력은 우수하지만 터키3강에 비하면 여전히 좀 모자란데 팬키도 팬키고 갓브로도 위즈덤과 루브를 풀어주고 받쳐주는 역할이지 하드캐리어는 아니다. 게다가 루브사마가 제일 나을 정도로 나머지 선수들이 다 짤리기 패시브를 장착하고 있어서 운0의 터키에서도 게임을 좀 심하게 비빈다. 그리고 시즌내내 중상위권에 있었는데, 상위권으로 올라가기에는 부족한 점이 많다. 운영이 상당히 심각하고 오브젝트에 항상 목숨을 거는 경향이 강하다. 이거는 두번째 일이다. 제일 문제가 되는 건 팀의 탑솔러인 팬키의 기량이다. 나머지 같은 경우는 정글러 위즈덤은 짤리는 모습을 조금씩 보여주긴하지만, 메카닉이나 실력적으로는 터키리그에서 원탑 정글러이고, 미드에 갓브로 같은 경우는 기복이 심하긴 하지만, 잘할 떈 캐리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문제가 되진 않는다. 바텀같은 경우 원딜인 르부는 안정적이고 캐리형 원딜로 팀의 에이스이고, 저그스팅 경우에도 짤리는 모습이 많지만, 메카닉이나 변수창출 능력은 터키리그 최고의 서포터라고 불릴정도이다. 그러나 탑 팬키의 경우 캐리력이 있는 경우도 아니고, 그렇다고 기본기가 충실한 선수도 아니기 때문에 팀 오로라가 상위권에 못올라가는 이유중 하나이다.
2017년 서머 에이스 3인방중 위즈덤과는 재계약을 성공했지만, 미드 갓브로와는 계약 종료를했고, 원딜 루브는 다크 패시지로 서폿인 저그스팅은 페네르바체로 이적했다. 레인은 iG에서 평범하게 해서 뽑은거 같다.그리고 서폿은 그래도 터키 A급 서포터인 로그와 전터체미이자 현재 그래도 터키 A급 미드라이너인 나루를 영입했다.
현재 보면 정글은 전 시즌 터키 최고 정글러상까지 받은 위즈덤에 미드는 그래도 불안한 모습을 많이 보이는 갓브로 대신에 안정적인 미드라이너 나루를 영입해 업그레이드했고, 서폿은 저그스팅은 초공격적인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의 서포터 이지만, 반면 로그는 안정적인 서포터 이기때문에 플레이 스타일만 다르지 그리 다운그레이드는 아니지만 그래도 살짝 다운그레이드.... 그러나 문제는 바로 이 중국 1부리그에서평범한 원딜러의 영입과 2017 서머 팀 오로라를 강팀으로 만들지 못한 1등공신인 탑솔러이다.
다른 TCL 팀은 다른 리그에서 활약한 좋은 한국인들을 영입하는 반면에, 팀 오로라는평범한 한국인 원딜을 영입해 쌩신인을 영입한 다크 패시지처럼 상당히 걱정되는 2018년 시즌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18 TCL 개막전은 HWA상대로 무난하게 승리했다. 초반부터 위즈덤과 나루가 전장을 지배했다. 특히 위즈덤의 자르반이 90퍼 넘는 킬관여율을 보여줘 캐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3라운드에 무려 '''슈퍼매시브의 전승을 끊어냈다.''' 그리고 MVP는 무려 레인.
플레이오프 6강에서 페네르바체를 3대1로 꺾으며 4강에 진출했다. 하지만 4강은 팬키보다 오히려 로구가 말아먹으며 탈락. 그리고 3, 4위전도 코코/쭈스의 크루에게 져서 새로 개편된 RR 그린리프트 진출이 무산됐다.
비시즌 기간에 DFM의 코치였던 독고가 합류했다. 그리고 드디어 오로라 억제기인 팬키가 방출되고 2부리그 상위권 팀인 베식타스 이 스포츠 탑 솔러 히오스 를 영입했다
서머는 3주간 위즈덤과 나루가 고군분투하지만 전체적으로 굉장히 애매한 경기력으로 5할 달성에 실패했다. 레인과 로구의 라인전은 여전히 애매하게 약하고, 히오스는 DP를 나락으로 떨어뜨리는 중인 팬키보다 낫지만 딱히 잘하진 않는다...
3라운드 종료 시점에서는 오로라 밑에 있던 유스크루와 다크패시지의 회심의 리빌딩이 모두 성공하면서, 오로라가 최악의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3주간 4승 5패였으나 이후 2승 10패를 추가해 멸망했다. 이대로 망한다면 강등도 전혀 꿈이 아니다... 물론 위즈덤과 나루를 무시할 수 없지만 탑봇이 구멍으로 취급될 만큼 나머지 TCL 팀들의 기량이 상향평준화를 이루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위즈덤과 나루가 안 던지는 선수들이 아니기에, 폼도 하락하고 있다.
결국 감독인 독고를 방출하고 Machi Esports의 코치였던 그레이를 감독으로 영입하고 지코를 영입했다. 그리고 나루가 정글로 전향했다.
위즈덤이 팀이 하락세여서 자기 기량도 떨어지고 있고, 워낙 전부터 멘탈이 약하기로 유명한 선수인지라, 멘탈 수습이 어려워서 이렇게 결정했다고 한다. 그리고 역시 위즈덤과 같이 고통받던 나루도 기량이 떨어지긴 매한가지....
그리고 결국 꼴찌가 확정되었고, 마지막으로 자동강등을 당하고 말았다. 이전 항목에는 2019 시즌 프랜차이즈화로 강등이 없다고 했는데, 2015년의 EU와 같이 추가선발전을 해서 2팀을 더 선발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오로라는 강등당했다. 그리고 유스크루도 따라왔다...
근데 결국은 다시 돌아왔다.

3. 멤버



4. 전 멤버


  • 응우옌 뚠 안(Eren) : 2019년 9월 20일 계약종료.
  • 페르하트 잔 아트마(Madly) : 2019년 9월 20일 계약종료.
  • 다니엘 어니스트 웬델보(Wendelbo) : 2019년 9월 21일 계약종료, 이후 eMonkeyz로 이적.
  • 베르크 코차만(Mojito) : 2019년 12월 11일 1907 Fenerbahçe Espor로 이적.

4.1. Godbro(Dan Van Vo, 단 반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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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하부리그의 터줏대감'''
무려 시즌 2 코펜하겐 울브스 시절부터 시작해 유럽 솔랭과 유럽 하부리그 양쪽에서 아주 꾸준한 활약을 보여준 덴마크 태생의 미드라이너이다. 한동안은 즐겜(?)으로 버로우를 탔다가 SKG 2팀에서 뛴 적이 있고 2015 서머시즌은 SHC, Team Coast의 정글러였던 임페일러의 소속팀이자 1승 9패로 장렬히 산화한 Ex Nihilo의 미드라이너였다. 이 팀은 원래 로캣의 탑라이너였던 Xaxus가 팀랭에서 만든 Teach me How 2 Dugi라는 이상한 이름의 팀에서 시작되었는데, 그 팀의 원년 미드라이너로 처음부터 끝까지 자기자리를 지켰던 선수다. NoXIAK의 입단 전까지 아래의 kaas와 한솥밥을 먹었다. 시즌 6 스프링에는 Team Huma 소속으로 EUCS 우승을 차지했고, 시즌 7 스프링에는 Crew 소속으로 TCL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유럽 하부리그나 변방리그에서는 먹어주는 커리어를 지닌 미드라이너이다.
하지만 CozQ와 비슷하게 이런 와중에 LCS에서는 전혀 입질이 없다. 유럽 팬들 중에는 솔랭을 이렇게 꾸준하게 나름 잘하고 하부리크 커리어도 좋은데 왜 LCS에는 한번도 못올라오냐며 의문을 제기하는데, CozQ와는 정반대로 애매하다. 코즈큐가 순수 메카닉은 좋으나 메카닉 면에서 자신과 대등하거나 우월한 미드라이너들을 만난 2017 서머시즌에 비참할 정도로 자신의 단점을 모조리 드러내고 있다면, 이 선수는 큰 약점은 없는데 2부리그에서도 특별하게 두드러지는 장점이 없다. 즉 하부리그에서는 다른 포지션에 에이스가 있으면[2] 아주 깔끔하게 1인분을 보장해줄 균형잡힌 육각형 미드이지만 LCS 팀들 입장에서 군침이 돌지 않는다는 것.
2017 서머시즌은 Crew, AURORA의 용병 넷이 모여 만든 Tricked eSports에서 EUCS 최종예선에 도전하였고 B조 2위로 토너먼트에 올랐다. 그러나 토너먼트에서는 반대쪽 조 1위를 한 돌풍의 팀 Wind and Rain에게 셧아웃을 당하였다. 그래도 Tricked에서는 상대 쓰로잉만 받아먹으려고 기다리는 Atom과 Taikki, 여전히 앞으로 이동기 쓰는 피노이, 원딜 지키긴 커녕 주로 같이 죽는 웬델보와 달리 홀로 플레이메이킹을 하며 고통받았다. 그러나 상대 미드인 SRH의 경기력도 준수했고 탑정글서폿이 압도적으로 밀리면서 상대 던지기는 받아먹을지언정 주도적 플레이는 몇 번 못하고 탈락하였다.
이렇게 실업자로 노나 싶었는데 AURORA의 미드 청이 1주차 2경기부터 상당히 상태가 좋지 않았고, 그래서 급히 영입되어 투입되었다. 경기력은 평타 치고 있다. 청 입장에서 카서스를 제외한 챔프로도 이 정도 선수는 가볍게 폼 회복해서 제쳐줘야 해외용병으로도 성공할 수 있다.
아래의 루벨리우스와 더불어 한스 사마 헌정인지 아이디를 갓브로 사마로 쓰고 있다.
터키리그에선 점점 잘하고 있는 중이다. 탈리야를 주력으로 쓰고 있다. 위즈덤과 같이 발을 잘 맞추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이 선수도 가끔 의아한 판단으로 잘 짤리기도 하지만, 그전에 보여주었던 솔랭전사 갓 브로의 모습이 아닌 그래도 조금 나아진 갓 브로의 모습을 조금씩 보여주고 있다.

4.2. Ruve sama(Mustafa Berk Barakl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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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L에서 몇 안되는 균형잡힌 캐리형 원딜러'''
팀의 원거리 딜러. 베식타스.OH에서 현 DP의 임모토루, 로구와 함께 준우승을 경험하였다. 현재 터키에서 상당히 잘해주고 있다. 칼리스타나 자야 같은 것을 잡으면 자신이 잘 컸을 경우 캐리를 하지만, 말렸을 경우 복구를 잘 못하는 모습도 보여주었지만, 터키에서 최고의 원딜러중 한 선수이다.
균형잡힌 능력치를 보여주는 편이다. SUP의 차이트노트와 DP의 홀리피닉스는 라인전 하나만큼은 투 톱이지만 캐리력이 서로 정반대 의미로 매우 떨어지고, 페네르바체의 패든은 캐리력이 상당히 출중하지만 라인전이 아쉬운데 루브 사마는 이와 비교하면 올라운더형.
다만 패든도 아니고 P3P의 용병 Reje, 그러니까 라이어라고 읽는 그 바이탈리티에 폴리스 땜빵으로 들어왔다 다시 그 폴리스에 밀려난 원딜러(...)에 밀려서 터체원으로 선정되진 못했다.
오랫동안 Ruvelius라는 아이디로 활동했는데 2017 서머에는 한스 사마라도 본받고 잎은지 루브 사마로 아이디를 변형했다.

4.3. Zergsting(Onur Üna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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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L의 '''
팀의 서포터. Dark Passage에서 뛴 경력이 있다. 그래도 그분보단 실력이 낫다. 그분보다 못한 서포터는 TCL에도 잘 없으니깐...
주 챔프는 블리츠나 쓰레쉬같은 그랩류 챔프는 엄청나게 잘한다. 그러나 자주 짤리는 모습이 경기마다 잘 보여 주고 있는게 흠이다
2017 서머 개막전 페네르바체와의 2세트에 블리츠크랭크를 꺼내들어 인상적인 그랩을 보여줬으나 팀은 아깝게 패하였다.
2017 서머 터키 최고의 서포터로 선정되었다. 덤블도지가 없는 시점에서 서포터 쪽은 치열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그 중에서 가장 다채로운 활약을 해서 선정된 것으로 보인다.

4.4. Cheong(청, 허청)


팀의 미드라이너. 항목 참조.

4.5. Farfetch(파페치, Berk Badur, 버크 바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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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량이 상당히 애매하고, 잘할 때와 못할 때가 너무 극명하게 갈리는 기복이 심한 서포터'''

4.6. Panky(팬키, Uğur Taş, 우거 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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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가 강팀이 되지 못하는 이유중 가장 큰 원인'''
팀의 탑솔러. 직전 시즌에는 자이언츠 게이밍 출신 용병 Atom의 영입으로 HWA Gaming으로 쫓겨갔으나 아톰이 AUR, CEC 용병들끼리 단합해서 EUCS 예선에 도전하러 떠나고 용병쿼터는 미드정글로 채워지면서 다시 되돌아왔다.
현재 서머시즌에선 팀 오로라에서 골칫거리로 평가받고있다. 청이 못해서 갓브로로 바꿨는데, 갑자기 팬키가 못해졌다. 이 선수는 잘크면 캐리하는게 아니고 1인분 정도하지만, 못크면 정말 존재감이 1도 없을 정도로 정말 못한다. 그리고 잘컸을때, 갑자기 짤린다든지 무리를 하는 경향이 있어서 현재 팀의 약점이라고 불리고 있다. 반대로 말하면 나머지 터키 4강팀의 토종 탑솔러들이 Elwind, Thaldrin, fabFabulous로 단점은 있어도 개인기는 탄탄한 선수들이라서 이와 대조되는 팬키의 부족함이 더 크게 다가오는 면도 있다.
2018 TCL winter에서는 주사위 역할을 하고있다. 잘할때는 전시즌보다는 캐리력이 늘었지만, 못할 때는 못하는건 마찬가지....

4.7. Hioss(하이오스, Emircan Hazar, 에밀칸 하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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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처럼 보이지만, 은근 터키 2부리그에서 잔뼈 굵은 선수로 1부리그 중하위권팀과 2부리그 상위권 팀을 오간 선수이다. 실력은 TCL 중위권 탑솔러정도의 실력이며, 2014년에 프로 데뷔를 했는데, 아직 1998년생이라는 것이 놀라울 정도.
현재 오로라에서는 전임자 팬키보단 잘하고 있지만, 먼가 조금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애매하다는 평가가 많다. 그러나 바텀이 너무 못해 욕은 바텀이 먹는중.....

4.8. Wisdom(위즈덤, 김태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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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의 정글러. 항목 참조.

4.9. Naru(나루, Koray Bıçak, 코라이 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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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도까지 터키 최고의 미드 라이너이자 현재는 위즈덤과 함께 오로라의 영고라인'''
'''좋은 기량으로 와일드카드지역이나 터키리그에서 항상 꾸준히 상위권 미드라이너로 손꼽히는 선수'''
터키 최고의 미드 라이너이자 와일드카드 지역에서 손꼽을 정도의 기량을 가진 미드 라이너. 브라질에도 좋은 미드 라이너가 많다고 하지만 와일드카드 지역 미드 라이너 중에 팬들이 꾸준히 LCS 진출을 권유하는 미드 라이너는 나루와 CIS 지역 하드 랜덤의 키라 두 명 뿐이다. 다만 Naru는 TCL의 페이커와도 같은 존재이고 Kira는 본인이 거절했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둘 다 쉽지는 않을듯.
다크 패시지 그 자체일 정도로 터키 리그에서 수많은 우승을 제조해냈던 미드 라이너. 거의 시즌 1~2부터 시즌 6까지 변하지 않고 터키 최고의 기량을 유지하고 있다. 2015, 2016년 시점에서 봐도 주류 미드 중에 못다루는 챔프가 없으며 수비적, 후반지향적 챔프부터 암살자까지 챔프의 특성을 잘 살려서 플레이한다. DP 시절이나 SUP 시절이나 터키 팀들은 철저히 나루 중심으로 게임을 풀어가고 나루를 봉쇄하기 위해 게임을 풀어가게 된다.
2015 IWCA에서는 그야말로 와일드카드 최고 미드 라이너의 위엄을 제대로 보여줬는데 동남아를 상대로 홀리피닉스가 신나게 던져서 진 것을 제외하면 각 지역에서 최고 인기를 자랑하며 올스타로 선정된 미드 라이너들을 전부 도장깨기 했다. 그 중에는 일대일 토너먼트 우승자인 CIS의 Kira나 롤드컵 2승에 빛나는 브라질의 Kami도 포함되어 있었다.
다크 패시지를 박차고 나와 SUP로 이적한 뒤 DP는 정규 시즌 1위, SUP는 3위라서 잘못 이적한 것이 아닌가 싶었으나 DP는 결국 미드 문제로 정규 시즌 4위 베식타스 OH에게 승승패패패를 당했고, 결승에서 나루가 그 베식타스를 상대로 참교육을 시전하고 우승하면서 자신의 선택이 옳았다는 것을 증명했다.
와일드카드 인비테이셔널에서도 다시 한 번 미드 도장깨기를 보여줬고 결승전에서 하드 랜덤의 키라에게 아슬아슬하게 솔킬을 두 번 내줬지만 맵을 넓게 쓰는 능력과 캐리력에서는 오히려 키라를 능가하며 팀을 MSI로 이끌었다.
MSI에서도 CLG의 구멍인 후히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는 등 좋은 활약을 했고 귀국해서도 승승장구하고 있었으나 뜬금없이 결승에서 DP의 용병 미드라이너인 덴마크인 Caps에게 2세트에 솔킬따이고 3세트에 2:2 싸움에서 털리는 등 체면을 구겼다. 정글 차이에서 꽤 피해를 보긴 했지만[3] 터키 최고 미드라이너의 위상에는 큰 손상이 가해질듯.
아지르를 매우 잘 다루기는 하지만, 본바탕이 공격적인 미드라이너이기에 같은 수비적인 챔프라도 본인의 메카닉으로 씹어먹기 힘든 정적인 챔프를 잡으면 확실히 장점이 잘 살아나지는 않는 편이다. IWCA 2016 4강 당시 라이즈로 왕귀하기 전에 정글이 탑봐주고 방치하니까 탈탈탈 털려서 죽어나간 것과, 말려도 코어템이 나와 딜이 나오자 다시 라이즈 궁을 공격적으로 활용하고 뛰어난 무빙으로 게임을 역전시킨 경기는 나루의 명과 암을 모두 보여주는 세트. 공격적인 챔프를 잡으면 포킹, 팀플레이 스타일이 먹히는 르블랑 외에는 영 못하지만 왕귀형 챔프를 주면 안정적으로 성장해서 높은 후반 포텐셜을 기대할 수 있는 키라와는 정반대 성향이다. 사실 이들보다 공수 밸런스가 좋은 선수는 Lyon의 세이야지만 Lyon은 국제대회 커리어가 없어서(...)
17년도에는 팀이 천적급으로 이겨대던 스프링에도 프로즌을 만나면 연거푸 고전하면서 불안감을 주더니, 17 MSI에서도 예전만은 못한 모습을 보이고 17 서머에는 아예 내현에게까지 밀리는 등 국제대회에서 확실하게 눈도장을 찍은 세이야나 적어도 자국 리그는 씹어먹은 키라, 시즌 마무리가 영 좋지 않았지만 그 전까지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듯했던 옵티머스 등에 비해 페이스가 대단히 좋지 않은 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육각형 미드라이너라 어느 정도의 클래스는 보장되므로, 강력한 정글러 위즈덤이 있는 오로라에서는 부활을 노릴 만하다.
시즌이 시작되고 전시즌보다 엄청 좋은 모습으로 팀의 상승세를 위즈덤과 함께 이끌어나가고있다. 그러나 팀이 질때는 바텀때문에 고통받고 있기도 하다.....
결국 팀이 연패를 계속하자 멘탈이 많이 깨지기로 유명한 위즈덤이 빠진 정글자리에 들어가 포지션 변경을 했다.
나루도 딱히 정글러로 플레이 했으나 위즈덤보단 하위호환이지만, 페네르바체전에서 스카너로 안정적인 플레이를해 MVP를 받기도 했다.

4.10. LEYL U NEHAR(레일 유 네하르, Cüneyt Kocaayan, 쿠네이트 코카얀)


[image]

4.11. Rain(레인, 안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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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의 원딜러. 항목 참조

4.12. Rogu(로구, Burak Eryol, 부락 에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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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무색무취하지만 크게 싸지는 않는 고전적인 수비형 서포터'''

팀의 서포터. Ruve Sama, Immortoru와 더불어 Oyun Hizmetleri 및 Beşiktaş.OH의 중심이었던 선수다. 베식타스.OH 시절에는 Hibiki라는 정확한 기원이 불명인 아이디를 사용했다. 2016 윈터 시즌 팀의 준우승을 이끌었지만 서머시즌에는 강등을 막지 못했다.
그런데 강등되자마자 이 선수를 당시 포스트시즌 준비하던 다크 패시지가 칼같이 픽업했다. 무리한 교체가 아닌가 싶었지만 이미 1주 전에 새 미드 Caps를 영입한지라 나름 해볼만한 도박이었고, 4강에서는 조직력 부재로 3:2로 고전하지만 결승에서 rogu가 Zeitnot과 합을 맞추어 터체폿으로 유명한 Dumbledoge를 상대로 훌륭히 버텨주고 위쪽에서 캐리하면서 우승컵을 들었다.
IWCQ와 IEM 예선 등 국제대회에서도 한 원딜은 딜을 넣지를 못하고 한 원딜은 집어던지는 팀 에서 그래도 솔로라인 캐리를 충실히 보좌하며 꾸준히 1인분을 해줬다. 그러나 능동적인 서포터를 요구하는 5대리그 트렌드에 맞지 않게 1인분 그 이상은 없는 것이 흠. 대체로 이니시를 걸거나 변수를 만드는 챔프보다는 딜러 를 지킬 수 있는 챔프를 더 선호하며 여기서 벗어나는 바드 승률은 그의 5픽 이상 챔프 중에 가장 낮다고 한다.
기본기 자체는 비교적 탄탄한 선수다. 베식타스 시절 루브와 둘 다 포텐이 터지지 않아서 번갈아 이상한 플레이를 보여줬음에도 라인전은 믿음직했고, DP로 옮겨와서 터키인 중에 나름 탑급이라는 Zeitnot이나 HolyPhoenix와 호흡을 맞추자 안정감은 확실히 좋았다. 다만 와일드카드 지역이 원딜은 가뭄 수준이지만 의외로 서포터 포지션을 살펴봤을 때 서양에는 ANX의 리크릿과 SUP의 덤블도지를 시작으로 Chiefs의 EGym 등 캐리형 서폿이 다수 눈에 띄고 남미 쪽에는 Lyon의 Arce나 paiN의 Loop 등 오더형 서폿이 득세하는데[4] 이에 비해 rogu의 플레이는 상당히 밋밋하고 심심한 편.
2017 시즌에는 Xerxe나 k0u와 같은 성향은 정반대지만 게임을 주도하는 정글러들에게 묻어가던 과거와 달리 무브가 전혀 rogu 입장에서 묻어갈만한 기량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같이 말아드시고 계신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그 k0u가 있는 갈락티코스로 이적했다. 그리고 서머 후반에는 자이트낫을 따라 슈퍼매시브로 이적했다. 그 뒤 Japone에 밀려서 루브의 길을 따라(?) 오로라로 이적했다.
파페치의 극에 달한 기복 때문인지 6강 페네르바체전에 투입되어 활약했으나, 상위 라운드는 팀전체가 약한 라인전을 보여주며 망했다.

4.13. Padden(패든, Ege Acar Koparal, 에게 아자르 코파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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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ysion과 더불어 영입된 서브 원딜러. 터키의 중하위권 팀을 2014년부터 전전했고 탑솔과 원딜을 끊임없이 오갔으며 한 시즌 내내 한 팀에 붙어있지 못하고 꼭 2개 팀으로 옮겨다니고 2015~16년에 게임을 꽤 쉬기도 하는 등 자세한 사연은 모르지만 정상적인 멘탈의 소유자는 아닌 것 같다.[5] 2016 서머에 윅드가 속한 Crew의 주전 원딜러로 모처럼 오래 뛰었는데 하위권에서 꾸준히 놀다가 시즌 도중에 윅드가 들어왔는데도 계속 하위권이었다. Crew의 리빌딩 과정에서 사라졌으나, j1mmy가 너무 못해서 그런지 시즌 개막 직전에 Elysion과 함께 영입되었다.
그리고 2주간 Elysion이 도저히 프로라고 볼 수 없는 메카닉과 포지셔닝 그리고 스킬샷을 선보인 덕에 3주차부터 출전하고 있다.
그런데 이스포츠위키에 사진도 없는 선수 그리고 긴급영입 주제에 꽤 잘한다. 일단 메카닉은 터키리그 기준으로도 HolyPhoenix나 Zeitnot 등 유럽서버 챌린저를 찍어본 자국 원딜들과 비교하면 특급은 아닌 것 같다. 급히 투입된 탓도 있지만 라인전은 분명 강한지 모르겠다. 그러나 탑솔경험이 많아서인지 아니면 자신을 전혀 지켜주지 않는 탑솔러 윅드에게 하드트레이닝을 받아서인지는(...) 몰라도 거리재기와 딜링능력, 스킬샷이 의외로 좋다. 당연하지만 원딜은 CS 먹고 딜교환만 하면 되는 줄 아는 막장리그인 TCL 기준이다. 특히 데스가 적으며 데스를 기록해도 곱게 죽지는 않고, 더욱이 한타에서 앞점멸을 자주 쓰는데 써서 1주간 실패한 적이 별로 없을 정도로 결정적인 순간에 킬캐치를 잘 해냈다.
이후로도 약한 라인전을 조금씩 보완해나가면서 계속해서 한타에서 딜을 꾸준히 잘 넣어주고 있다. 물론 과감한 포지션을 잡다 보니 물려서 잘리는 경우도 있지만, 그런 빈도가 자신보다 메카닉이 뛰어난 Zeitnot이나 HolyPhoenix와 비교해도 현저히 적다. 다만 돌진형 이니시에 대한 대처능력이 변방리그 기준으로 특출난 것에 비해 그랩류 스킬에는 요상하게 비교적 약한 편이다.
결승전에서도 1세트는 딜교환 밀리고 상대 정글이 봇에 살면서 더블스코어로 CS가 밀리기도 했지만 터키의 파일럿으로 불리는 Zeitnot과 달리 로코점프해서 3개 세트간 두어 번 잘렸어도 아닌 한타나 대치상황에서는 정확한 전황판단으로 앞점프 뛰어서 상대 딜러를 1vs1로 잡아버리는 암살자 트리스타나(...)의 모습을 보여주며 팀의 우승에 큰 역할을 했다. 그리고 이러한 활약이 내수용이 아니라는 걸 증명이라도 하듯 롤드컵 2017 플레이-인 스테이지 1라운드 3일차에서 WhiteLotus에 이은 롤드컵 8호 펜타킬을 기록하며 터키 리그의 대표 원딜러임을 전세계에 증명해 보였다.
다만 플레이-인에서는 트리스타나로 쓰로잉을 좀 보여줘도 전체적으로는 한타 캐리력이 있는 좋은 원딜러라는 평가를 받았다면, 그룹 스테이지에서는 월드클래스 원딜러인 룰러, 우지, 즈벤을 만나자 힘으로 찍어눌리면서 팀의 전패에 크게 기여했다. 플레이-인에서는 종합적인 완성도와 캐리력이 좋은 쪽으로 발휘되었다면 너무 강한 원딜러를 만나자 약점인 메카닉 측면에서 부족함이 드러났다.

5. 기타



[1] 셀피처럼 늘 씹어먹고 다니는건 아니고 언제나 준수하게는 해주었지만 하드캐리는 못하고 그래서 LCS EU 경력은 전혀 없다.[2] 후마에서는 산토린과 잭스잡은 월립, 웬일로 안짤린 홀리피닉스 등이 그러했고 Crew에서는 엘윈드, AURORA에서는 위즈덤이 그 역할을 잘해주고 있다.[3] 정글과 탑이 많이 밀려서 마치 페이커가 폰에게 무리했다 4연솔킬을 당했듯이 나루가 무리하는 티가 났고 Caps는 1세트에는 얼어있었으나 2, 3세트에는 이를 침착하게 역으로 받아치며 득점했다.[4] 다만 Arce는 빡겜을 거부했는지 은퇴하였고 17~18 paiN의 운영을 보면 브라질 팬들의 Loop 오더능력 원탑설은 거의 개소리 집어쳐!수준의 반응을 얻고 있지만.[5] 롤드컵 공홈 선수소개에 의하면 TCL이 온라인 대회로 진행되던 시절에 졸아서 플레이오프에 못나간 적이 있다고 한다.